채택된 표지-정말 의외의 결과...

채택된 표지-정말 의외의 결과...

이은영 8 4,050
아래 공무원 목표와 대결을 하다가 승리를 거둔 표지입니다.
정말 이런스탈이 아닌데 채택이 되었더군요..ㅋㅋㅋ 이것두 시안 보여주러 가려다가 하나가 모자라서 급하게 한거였는데...하여간 천천히 한것보다 생각번쩍!작업번쩍!한것이 효과가 더 크더군요... 

Comments

이은영
담당자가 문제가 아니라 윗사람들이 언능 생각을 깨워야 하는데..그래도 이쪽 부서는 다행히 윗사람이 디자인쪽에 생각이 있는사람이라 다행인 느낌도 있지만,,그게 더 피곤해~~ 
헤라
공무원도 공무원이지만 학원들~아~너무시러요~다들 잘나서리~ 
헤라
어디서 많이 본 지구본이닷~^^ 
dom。
난 자기가 일부러 강조할려고 그러는 줄 알았음..
으하하하.. 
헤이스트
헉! 도움행님 감사합니다.

안되요... ^^

리플을 달때도 뛰어쓰기 철자 주의하는 버릇을
길러야겠네요.. ^^ 
dom。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98095420&query=%B5%C7%B8%E9%20%B5%C5%B8%E9&cpname=booktopia&menu=cview&encrt=5Ov92a1505bTmADYNTQyMCZzZWNzdWJudW09Mjc=#middle_tab

헤이스트보시게. 
헤이스트
공무원들은 모험을 싫어하죠...
기존에 하던거와 흡사하게...
수첩을 예로들더라도
똑같은금액의 수박케이스와 검정세무케이스...
타입은 은박 누가봐도 검정색 세무케이스가
고급스러워보이고 자기들도 안다면서
선택하는 수박케이스... 금액이 검정 세무케이스가
비싸다면 이해가 돼지만...
작업다끝내고 들은 얘기인데요
담당자는 내맘에는 들지만 작업물다나오고
윗분들중 한분이라도 악평을하게돼면
상당히 난처해서 기존거를 그대로 가는거라더군요...
이해를 해보려 노력해보지만...
이해가 안돼요... 
사과씨
정말 그래요..고민고민해서 만든 시안이랑 숫자채우기 위해 마지막에 대충 급하게 만든 시안이랑 해서 보여주면 마지막 시안이 채택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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