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나,,

가을과 나,,

편지다발 9 2,039
전형적인 가을이죠,,,요즘,,
아~~이런 가을엔 그나마 감사하던 격주 토욜 휴무조차 너무 적단 느낌이 들만큼
휴일 욕심이 드는 계절임미다,,
오늘은 지금 이시간까지 정신없이 일하다가 사무실 공기가 좀 답답해 잠시 밖을 나갔다 왔더니만
역시나 사무실 공기가 너무너무 안 좋더군요,,사람은 많고,,환기는 도통 시키질 않았으니,,

여러분들도 가을 공기좀 마셔가면서 일하십쇼,,,
습관이 안됐다면 의식적으로라도 바람을 쏘이며 가슴도 좀 쉬게 하심이,,,
 

Comments

자이
오~~멋지욤 
★쑤바™★
화알짝~~웃는 가을미소^^ 
..........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편지다발
어쨌든 간에 조작했다고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속임 없는 가을,,,,활짝 활짝 웃읍시다,,,,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잇몸 튀어나온 사람이나 다덜 활짝 활짝 웃으며 삽시다,,, 
편지다발
사실 포샵질좀 햇소,,윗니 맨 우측(여러분들 쪽에서) 두개 이빨이 유난히 작아
그쪽 잇몸이 보여 잘 웃질 못했지요,,그게 컴플렉스라면 컴플렉스랄까,,
기술력이 좋아진 세상이니 못속일 일두 없구료,,,,;; 
초롱소녀
격주 토요일 휴무 저두 같은 상황인데 그런 느낌들어요...^^ 
명랑!
이 보오. '가을과 나' 말고 '여름과 나'를 기다렸건만.... emoticon_019 
하늘나라
^^ 
명랑!
앗! 그러고보니 처음으로 이 나오게 웃는 모습을 공개하는구려~~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