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끄러움 @.@
대단한그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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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09:03
아~ 정말
아침부터 부끄러워요 ㅠ.ㅜ
어제 작업해놓은
명함을 거래처에 보내고 전화를 했거등요
종이를 물어보시더라구요 ^^ ㅎㅎ
앗~! 그렇군요 하면서 다시 전화 드린다고 했죠~ ^^
그전에 우리아가씨가...
반누보에 양면4장이라고 저에게 말을 했었거등요~
ㅎㅎ
다시 물었죠?
아가씨한테~
우리 종이 뭘루해요?? ㅎㅎㅎ
이런;;;
반누보가 종이 이름 이예요??
으악~~!!!
저 정말 아침부터 부끄러워욜~ ^^ ㅋㅋ
홧팅임당 ㅎ
나도 2년이나 지난뒤에 반누보를 알았다는.ㅋㅋㅋ
아줌마가 아니라서..ㅋㅋ
그냥..ㅎㅎ 명칭이;;; 애매하긴해요 ㅋㅋ
눈도 내리는데.. 기분전환 할 겸 창밖의 눈구경 하시죠??
(지역은 달라도...ㅎㅎㅎ)
눈이 내리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emoticon_004
명함은 아트 아님 스노우 둘중 하나로만 찍는줄 알고 있었던 시절이..쿨럭
......
사진은 상당히 동안이신데~ㅎㅎ
힘네세요.....돈땡, 하리꼬미, 고바리, 등등. 이상한 용어가 많은 동네라...
다,,,그렇게,,,배우는 거랍니다,,,^^